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둘째 임신을 고백한 게시물을 자신의 피드에서 삭제해 궁금증을 더한다.
11일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8일 그가 직접 작성한 둘째 임신 발표글이 돌연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둘째 임신을 준비했지만,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게 됐고,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와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이식을 받아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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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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