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DLINE 7.5~6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과 핑크 이모티콘을 더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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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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