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난 해 8월 고백했던 골반괴사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호소했다.
24일 최준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인해 최고 체중 96kg에서 약 55kg을 감량한 것과 관련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자신의 옷 사이즈를 'XXS'이라고 밝히며 "보통 식단은 한식 위주로 구성해 먹고, 하루에 3~4끼 먹으려고 한다. 그 중 한 끼는 간식을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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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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