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윤희 인스타그램
김윤희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고 이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지난 11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약속 지키러 박제. 시력 이슈. 나를 보는 시청자를 찍는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방송된 한 야구 프로그램으로, 이날 김윤희는 몸매가 부각된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언밸런스 톱을 레이어드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듯 안경을 꺼내 쓴 김윤희는 한층 지적인 매력을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지적 아우라 속에서도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숨기지 못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통통 튀는 매력", "공주님 사랑해요", "안경 써도 예쁨", "안경 귀요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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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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