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日 배우' 아라타 모모타, 'SNL 코리아7' 합류 전 찍은 란제리 화보에 깜짝
기사입력 : 2025.04.13 오후 6:01
사진: 아라타 모모타 인스타그램
'SNL 코리아7'에 신입 크루로 합류한 일본 배우 아라타 모모타가 화제다.
지난 1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2회부터 새롭게 합류한 아라타 모모타는 첫 외국인 크루로 눈길을 끌었다.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진 그가 'SNL 코리아'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SNS 속 모습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월 아라타 모모타는 일본 현지에서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 세련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본의 보물", "섹시함에 푹 빠졌어요", "러블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인 아라타 모모타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약하다 2022년 일본 드라마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를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그룹 빅뱅의 팬을 자처한 그는 평소 SNS에 한국어로 게시물을 올리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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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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