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속옷 살짝 드러난 미니원피스 뒤태…점점 물오르는 섹시미
기사입력 : 2025.04.13 오후 5:00
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이 청순 우아 자태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12일 이채연이 자신의 SNS에 "벚꽃 지기 전에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 셔츠 원피스를 입고 동네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벚꽃 앞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채연은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의 뒤태가 담긴 사진에는 너무 짧은 의상 탓에 속옷이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처럼 예쁘다", "사진에 꽃밖에 없는데요", "예쁜 꽃과 예쁜 사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으며, 11월에는 하성운과 함께 알앤비 듀엣곡 '말을 해줘'를 발매하며 감성 보컬리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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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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