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러브러브 촬영함"…母 리즈 시절 떠오르는 청초미
기사입력 : 2025.04.12 오전 11:3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나도 드디어 수민 작가님이랑 러브러브 촬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심플한 반소매 티셔츠에 시스루 스카프를 매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옅은 코랄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더한 최준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예뻐", "너무 예뻐서 기절", "언니 여신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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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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