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살 빠진 듯 물오른 미모…그래도 볼륨감은 여전해
기사입력 : 2025.04.07 오후 4:02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상암 MBC 신사옥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색상의 카디건을 입은 모습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신지는 갸름해진 얼굴로 살이 빠진 듯한 미모를 뽐내면서도 여전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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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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