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공주님인 줄 알았어…핑크빛 드레스 입고 화사한 미모
기사입력 : 2025.04.07 오후 2:43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를 태그하며 반짝이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해당 브랜드 공식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그에 못지 않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며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다만 윤아는 이날 엄청난 굽을 자랑하는 힐이 불편했었는지, 신발을 벗고 환한 미소를 짓는 장난스러운 모습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제)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500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 로맨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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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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