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속옷 화보 사진과 확 달라진 분위기…개나리 앞 순박한 미소
기사입력 : 2025.04.05 오전 6:36
사진: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박규영 인스타그램


박규영이 극과 극 비주얼을 뽐냈다.

4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개나리를 배경으로 순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날 공개된 과감한 속옷 화보와는 극과 극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규영은 속옷 화보를 통해 군살이 전혀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낸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으로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노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을은 북에 두고 온 딸을 찾기 위해 핑크가면을 쓰고 게임 참가자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인물로, 박규영은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담아낸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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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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