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친언니의 의료사고 피해를 고백했다.
4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희 언니가 등에 피부 고름이 생겨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몇 번 받았다. 근데 피부가 괴사되고 있던 것을 그냥 피지낭종이라고 계속 치료해주셔서 다른 병원에서 응급으로 피부 수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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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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