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제공
'뭉쳐야 찬다4' 역대급 스케일의 선수 드래프트가 펼쳐진다.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이 드디어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을 맡아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네 감독이 어떤 선수를 선택하고, 어떤 전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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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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