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에도 "아주 핫하게" 찍은 바디 프로필
기사입력 : 2025.04.04 오전 8:1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반괴사 그냥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며 "아주 핫하게 담아주신 오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약 170cm 키에 40kg대 몸무게를 자랑하는 바, 군살이 하나도 없는 슬렌더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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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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