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적나라한 몸매 자랑에 나섰다.
1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63.8kg. 64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가요. 다음주까지 호르몬 역행 결과를 보여드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브라톱과 팬티만 입고 눈바디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우월한 골반 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한 제이제이는 한 뼘 속옷에도 군살 하나 삐져나오지 않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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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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