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화의 딸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프로필 찍으러 당장들 달려가보시길. 작가님 땡큐예요"라는 글과 함께 포토 스튜디오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 휘성, 사망…향년 43세 (공식)
▶ 미나, 비키니 스타일에 52세 안 믿기는 핫보디…"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 故김새론, 김수현과 15세 때 교제설? 소속사 입장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