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별사랑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필리핀 세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계절엔 따뜻한 나라로 떠나기 강추(강력 추천). 해가 쨍쩅했다가 갑자기 비오고 갑자기 흐리고. 또 갑자기 더워도 모든게 다 괜찮았던 여행. 2025 세부 안녕.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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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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