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명불허전 글래머러스 자태…벌어진 단추 사이 아찔한 속살
기사입력 : 2025.02.25 오전 7:44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가와 스타일리스트,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자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헤어와 메이크업에는 자신을 적어 셀프 메이크업을 했음을 알렸다.


화보 속 전효성은 속치마같은 실크 스커트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칭한 빈티지한 모습이다. 셔츠는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자태에 단추 사이가 벌어져 속살이 노출되는 아찔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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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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