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이 2004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재직 중 월급 명세서를 공개했다.
2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 중. 유물 계속 나와. 인생 첫 월급 명세서(2004년 10월 그땐 종이로) 청주 MBC 아나운서. 수습기간에 월급 반토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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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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