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육상 카리나'라는 애칭을 가진 김민지 선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이세요. 안녕입니다. '골때녀'(골때리는 그녀들) 경기 끝나자마자 오게된 올롱가포. 다들 3월까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김지원, 과감한 넥라인에 은은한 골…여왕 아우라
▶ 김희정, 끈 칭칭 비키니에 꽉찬 볼륨감…넘치는 건강미에 아슬아슬 자태
▶ '뽀뽀녀' 20기 정숙, 비키니 끈 풀릴라…아찔한 글래머 여신 자태에 '깜짝'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