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이 '피의 게임3'에서 우승한 장동민을 축하했다.
25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년전 곰팡이 냄새나는 자취방에서 매일밤을 마피아게임을 하고 웃겨야 가장 깨끗한 이불에서 잘 수 있는 게임을 하고 개그를 짜고 라면 한봉지를 6명이 나눠먹고 안주가 없어서 케찹에 소주를 마시고 그 때는 우리가 참 쓰레기 같았는데 이런 추억들이 재산이 되고 그런 추억들을 허투루 하지않은 우리형은 서바이벌계의 신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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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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