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건강 때문에 개명했다더니…건강美 넘치는 역대급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5.01.26 오후 1:13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브라톱에 화이트 셔츠를 매칭한 모습이다. 여기에 네이비톤의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칭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한다감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건강미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다감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윤정수, 윤해영, 김가연과 출연해 개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주 아팠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이는 이어졌다. 한다감은 "어머니가 불교셔서 절에 갔는데, 스님이 이름을 바꿔야 한다더라. 그때는 안 믿었다. 너무 활동을 많이 했는데, 이제 바꾸는 건 늦었다고 생각했다"라며 "고민 끝에 과감하게 바꿨다"라고 밝혔고, 개명 후 "진짜 지금이 살면서 제일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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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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