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故 문빈 생일날 느낀 진한 그리움…촉촉한 눈가로 "생일 축하해"
기사입력 : 2025.01.26 오전 8:30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가 같은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였던 故 문빈의 생일날 진한 그리움을 전했다.
26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문빈과 함께했던 모습과 함께 그를 찾아가 초코파이를 쌓아올린 케이크와 초코우유 하나를 올려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차은우는 촉촉한 눈가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故 문빈을 향한 진한 그리움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에 故 문빈의 절친으로 알려졌던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은 "많이 사랑한다"라는 댓글로 가슴에 자리하고 있는 故 문빈을 향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후 차은우를 비롯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어버이날 故 문빈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그를 기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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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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