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튜브탑 니트에 아찔한 슬렌더…엄마에게 뼈까지 물려받았네
기사입력 : 2025.01.24 오전 7:10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급 퀄리티 붙임머리 손민수 하고 싶다고요? 손님 이건 애드비 퀄리티세요~ 이 난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니트 셋업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린 최준희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슬렌더 몸매를 아찔하게 드러냈다. 이에 직각 어깨부터 뼈까지 예쁜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여러분 준희님 실물이 더 예쁘다고요", "그냥 갈 수 없네요. 엄청 예쁘네요", "미모가 날이 갈수록 갱신 중", "아이돌급 아니고 그냥 아이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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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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