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쿠라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과감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늦었지만 연말의 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화이트 크롭 나시 이너에 호피 스타일의 아우터를 걸쳐입고 강렬한 넥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이에 사쿠라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부각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사쿠라는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뜨개질 머치 '꾸로셰'(KKUROCHET)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는 뜨개질을 즐겨 하는 사쿠라가 자신의 취미를 팬들과 향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꾸로셰는 팬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키트, 스트랩, 키링, 파우치, 크로스바디 백 등의 품목으로 구성되었고 지난 14일 정식 론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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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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