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이 일주일 만에 3kg 감량을 눈바디로 전했다.

13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7일차. 딱 일주일 59kg > 56kg. 일자허리통에서 허리라인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급속으로 잘 빠지고 있어요.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눈바디를 짧은 영상으로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 다듬어서 빼야지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찍은 눈바디로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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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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