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아직도 '횻횻'하고 웃을 것 같은데…큐트X섹시 자태
기사입력 : 2025.01.13 오전 8:24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과거 걸그룹 시크릿 활동 당시, '횻홋'하고 웃을 것 같다는 애정섞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전효성의 발랄한 화보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화이트 캡모자를 착용하고 스카이톤의 짚업에 화이트 원피스를 매칭한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한 모습과 퍼플톤의 주방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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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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