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화이트 비키니에 역대급 글래머러스 몸매…"인어공주 느낌"
기사입력 : 2025.01.10 오전 8:58
사진 : 구잘 인스타그램

사진 : 구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잘이 수영장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0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dives #maldivesisla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잘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우즈벡 김태희'라는 애칭이 있었던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요정", "인어공주 느낌", "언제봐도 어딜봐도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답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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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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