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이 독감에 걸린 딸을 바라보며 애끓는 모성애를 보였다.
7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못해 칼로 도려내는 것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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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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