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늘(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흑백요리사’ 신드롬의 중심,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 충북 음성&진천으로 신년 맞이 맛 여행을 떠난다.
국내 정상급 파인다이닝 오너셰프이자 만능 재주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이 아닌 도전자로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미 여러 차례 심사위원으로 요리 경연에 참가했던 최현석은 출연 제안이 왔을 당시 당연히 심사위원으로 섭외된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도전자가 더 잘 어울린다는 PD의 말에 넘어가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PD에게 “기왕이면 대결 상대로 잘하는 사람 뽑아주세요”라고 말하며 30년 차 셰프의 여유를 보였다는 최현석. 그의 ‘흑백요리사’ 출연 비화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 맹승지, 수영복에 꽉찬 볼륨감…56kg 안 믿겨
▶ '오겜2' 그 핑크가면 맞아? 박규영, 과감한 넥라인의 발레룩 '깜짝'
▶ '나솔' 돌싱 10기 SNS 썰전…정숙 "싸가지없고"vs영자 "사과않겠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