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유튜브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캡처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에 진심인 모습을 다수 공개해왔다. 발레스튜디오를 찾아 발레를 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등 발레로 건강한 모습을 유지해왔던 것. 이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속에서 북한에서 남편을 잃고, 딸을 두고 남한으로 온 엄마이자, 딸을 구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핑크가면을 쓰고 '오징어 게임'의 탈락자를 향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 노을 역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놀라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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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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