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이영지가 지난 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3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참담한 심정은 다 헤아릴 수 없기에 작은 도움을 보태는 것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모든 희생자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얀 국화꽃 한송이를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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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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