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글래머 자태 뽐내며 강렬 아찔하게 맞은 새해…전직 미녀골퍼
기사입력 : 2025.01.02 오전 7:11
사진 : 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가 골프 선수의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안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행복한 새해를 보내니 너무 행복하잖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안신애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새해를 맞이했다. 해당 드레스는 안신애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JLPGA 투어에 참가한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후 은퇴를 선언했다. 안신애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투어에 나오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아버지 옆에 있고 싶어서 은퇴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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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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