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3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입금한 내역을 담은 화면을 공개하며 2천만원 기부 사실을 알렸다. 해당 내용에는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있다.
▶ 정호연, 옷을 입다 만 거야 벗다 만 거야…가슴 아래부터 확 노출
▶ '줄리엔강♥' 제이제이, 비키니→드레스…핫한 "2024년"
▶한재이, 블랙 튜브톱 사이 아찔 골…도도한 섹시 아우라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