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딸' 박나래,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기사입력 : 2024.12.31 오전 8:16
사진 : JDB 엔터테인먼트

사진 : JDB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박나래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30일 박나래 측에 따르면, 그는 관할 지자체에 연락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기부 금액은 본인이 원치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


박나래는 '무안의 딸'로 알려져있다. 전남 무안군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과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가 대상을 받았을 때, 무안군과 당시 홍보대사로 목포시 일대에는 이를 축하하는 현수막으로 채워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여객기 참사로 오는 1월 4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됐다.



▶ 강소연, 브라톱에 비현실적 힙라인 뽐내며…이번엔 복싱
▶ 남유진 기캐, 겨울 되니 꽁꽁 싸맨 군살 제로 몸매…남다른 예쁨 아우라
▶효민, 초슬렌더 몸매로 소화한 리본+프릴룩…인형이 살아있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