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장승연, 그물 크롭톱에 담긴 봉긋한 라인…관능적 섹시 아우라
기사입력 : 2024.12.27 오후 8:14
사진: 장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장승연 인스타그램


CLC 출신 장승연이 아담한 체형에 알찬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새로운 프로필컷이 담겼다. 얼기설기 뚫려 있는 과감한 크롭톱을 입은 장승연은 건강미 넘치는 탄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팔을 들어 올린 모습에서는 봉긋한 가슴라인이 도드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있어요", "너무 핫해",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 '미녀골퍼' 유현주, 유광 벽에 비친 초글래머 S라인…몸매 자랑할 맛 나겠어
▶ 맹승지, 수영복 입고 숙이지 마요…묵직한 볼륨감에 화들짝
▶ '뽀뽀녀' 20기 정숙, 넥라인이 너무 아래에…글래머러스 핫보디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장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