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의 아내이자 배우 손예진이 스태프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며 고운 마음씨를 보였다.
2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팀 진서와 분장팀 인아의 선물이 뭉클하고 따뜻하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이윤지,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입고 눈사람과 한 컷 "롬복에서"
▶나띠, 묵직한 볼륨감 뽐내는 역대급 '산타걸'…아찔한 자태
▶ 아이브 안유진, 이렇게 글래머러스했어? '깜짝'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