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가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지난 21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지만 즐거웠던 오사카"라며 지난달 열린 '2024 MAMA AWARDS'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 등을 공개했다.
▶ 클라라, 대체 볼륨감이 어느 정도길래…민소매 톱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
▶ 강소연, 숨길 수 없는 글래머 자태…건강美 넘치는 매혹적인 산타걸
▶ 황신혜, 60대 나이에도 폼 美쳤다…수영복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