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도 엄마와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뉴욕으로 점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오또맘, 상의에 브라만 입은거야? 역대급 섹시 산타룩에 '깜짝'
▶ 강소연, 비키니 입고 호텔 수영장에 나홀로…푸켓 백배 즐기기
▶ 나나, 또 파격 노브라 패션? 日 유명 사진 작가와 작업 "그의 뮤즈"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