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재준 인스타그램
강재준이 아들과의 새벽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와"라는 글과 함께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새벽에 깬 아들로 인한 육아 고충을 생생하게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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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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