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속사 빅타이틀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2일 소속사 빅타이틀 측은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박민재 배우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빅타이틀의 배우였던 그를 자랑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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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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