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별 인스타그램
별과 하하가 결혼 12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으로 눈길을 끈다.
3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째 내 베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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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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