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4기 옥순 인스타그램
14기 옥순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어만 가던 가을. 얼리 버드로 살려고 죽도록 노력하던 11월 (30%의 성공) 쪘다가 빠졌다가 쪘다가… 뭐 빼면 되지. 7주간의 절름발이 신세를 벗어났더니 생각도 안 나지만 ‘너와의 모든 지금’ 챌린지 못한 건 억울해 죽음! 바꾼 머리는 ‘BTS 진’과 닮았다는 얘기가 제일 좋았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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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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