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깜찍한 욕실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을 시작하며 나에게 했던 약속"이라며 "드디어 배우고 싶었던 베이킹 수업 끝! 하루종일 정신없고 손에 밀가루가 묻어 카톡, 전화 모두 답 못 드렸어요. 오해 말아주세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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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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