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나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김나현이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했다.
25일 김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로바이러스 이틀 고생. -5kg. 모든 바지와 치마가 흘러내림. 결국 47kg까지 내려감. 내 근육들, 중둔근 어디갔어. 여러분 배달 굴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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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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