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숙, 묵직 글래머라 단추가 안 잠기나 봐…버튼 풀어헤친 청순X섹시
기사입력 : 2024.11.17 오후 3:02
사진: 17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7기 영숙이 니트룩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지난 16일 17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주말 쿠킹 클래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은 쿠킹클래스에 참석한 모습이다. 니트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17기 영숙은 청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니트톱 단추를 절반이나 풀어 헤친 채 은근한 섹시미까지 더한 영숙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의 요리사", "모델인 줄 알았어요", "우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7기 영숙은 1992년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근무 중이다. 이와 함께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한 이력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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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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