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배우 변우석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등에 칼을 뽑았다.
15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배우 변우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우석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등의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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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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