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이 수능날 수험생 시절을 떠올리며 옴브리뉴 댄스를 선보였다.
14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수능 끝나고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클럽이었음. 그래서 그런가 오늘도 뒷북 옴브리뉴 자꾸 땡기네요. 수험생 분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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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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