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정유미가 영화 '잠'을 떠올리며 함께한 배우 故 이선균을 떠올렸다.
6일 서울 CGV 여의도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돼 배우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지난해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 정유미는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 조인성은 영화 '밀수'로 남우조연상, 전여빈은 영화 '거미집'으로 여우조연상, 고민시는 영화 '밀수'로 신인여우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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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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