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아 인스타그램
ITZY(있지)리아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4일 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있었던 이메프 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ITZY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Imaginary Friend'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이다.
리아는 상처 분장을 하고 물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물에 젖어 드러난 그의 가녀린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처 입은 천사 같아요", "너무 아름답다", "웃을 때는 완전 귀요미"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ITZY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3rd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믿지의 세포들"'을 개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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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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