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을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운영 중 생긴 고충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노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가게에 역대급 진상 빌런 등장!"이라며 "주문이 앞에 많이 밀려서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마스크 쓰고 있어서 안 들리실까봐 크게 이야기하는걸 보고 왜 화내냐면서 본인 분에 못 이겨 매장에 다른 손님들 계시는데, 금방이라도 한 대 칠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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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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